2차전지 배터리로 승승장구하던 SK이노베이션, LG에너지솔루션 두 기업이 어느샌가 눈에 불을 키고 싸우고 있다. 2019년부터 시작한 약 2년간의 소송인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해 국제무역위원회(ITC)는 LG에너지솔루션의 손을 들어줬다.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숙제가 있다. 엄청난 규모에 합의금. LG에너지솔루션은 2조 ~ 3조 합의금을 요구하며 '그동안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SK가 영업비밀 침해를 인정하지 않은 것.'이라고 발표. 이제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. 진정성 있는 합의금. SK이노베이션 'ITC 판결 인정 못해.' 1000억 ~ 수천억으로 합의 요구. 더불어 *'대통령 리뷰 통해 다시 조정하자' 언급. 한가지 말씀드리자면,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배터리 부문 ..